강의 자체에 대한 긴장도 긴장이지만
수강하러 오신 분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과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사실,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시간 조절'
그냥 시간에 대한 제약 없이 프리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들려 드릴 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저 잘 할 수 있게 '아자' 한번 외쳐주세요. ^^
i-boss.co.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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