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5년전 오프라인을 식자재도매를 하고 있을때 직원으로 1~2년있던 사람이 그동안

간간히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얼마전 갑자기..고민상담을 하면서..

그때 직원을 그만두고 식자재도매동종업종으로 직접 작게 사업을 한지가 거의 10년을 했지만

결국..망했다고...

그러다..예전의 인연을 이야기하면서..저와 함께 할수 있는 어떤 일이 없을지...

조언을 구하면서..거의 1달정도를 지냈습니다

하지만 현재 뭘하든 쉽지 않을듯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차라리..인터넷 판매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던 작던 자기 장사를 오프라인에서 했다는 것은 인터넷판매시

그 어떤 경험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헐...

1.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해본적이 한번도 없다네요..

2. 자판이 독수리의 수준이 아니고..숨은그림찾기의 수준이네요..

3. 당근..jpg 가 html 이 뭔지도 모르고 있네요

쩝..쩝..그래도..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어서...고민이네요...

보스님들 생각엔....어떨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