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글이 있어서 읽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고
천천히 읽어나가야 겠습니다
저는 갑자기 출장길이 생겨서
규동, 스시, 오꼬노모야끼를 지겹도록 먹고 왔답니다 -.-
한국에 오자마자 얼큰한 김치찌개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여의치않아 저녁은 그냥 이것저것 대강 주워먹는 꼴이 되고 말았네요~
일본내에서 가장 큰 DIY 할인체인본부에서 공부도 많이하고
재밌는 거도 많이 가져왔네요
(우리 보스님들도 하나씩 나눠줄까나^^)
보스님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셨길 빕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