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카페는 과연 어떻게 운영해야할까 막막해집니다. ^^
저는 언제나 카페를 운영해볼 수 있을까요?
분명히 차이점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카페가 더 쉽다고 말하시기도 하시죠.
혹시 블로그 VS 카페 중
어떤게 더 어렵다고 보시나요?
현재 저의 경우,
블로그는 "대중유입"이냐, "타겟유입"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데요.
카페는 카페글로써의 역할보다는 카페 구성원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듯 보입니다.
어쩌면 '커뮤니티' 컨셉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러면,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배경을 가진... 혹은
어떤 목적을 가진... 회원들이 가입하느냐가 아닐지...
많은 고수분들이 카페회원수 늘리는 법들을
공유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정말 그 회원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는 장담을 못하겠죠.
보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연 카페운영이 블로그보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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