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정모 다녀오셨군요 ㅎㅎ

공지사항보고 저도 참여하고싶었는데.. (신용성대표님과 아담슨님 정말 뵙고싶었음)

선약 때문에 이번정모는 참여 못했네요.

오랜만에 부활한 오프라인 정모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자주자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네이버에 지식인으로 "대출"관련 질문을 올렸습니다.

조회수 30인데 답변수가 15건이네요. (의견 3건)

(쪽지는 질문자 아이디 비공개라 0건)

다시 한번 해비키워드를 실감했습니다.

 근데....

답변의 내용들을 기계적?말고, 인간적으로 질문의 취지를 생각하고 답변을 달았다면...

내일 날 밝는대로, 제가 바로 문의하러 전화했을텐데 말이죠..

대출관련 마케팅을 하신다면,

대출을 문의하는 사람의 감성적인 부분을 조금만 건드린다면, 과거방법보다 DB생성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제 눈에는 18개의 답변들이 모두 한사람이 쓴것으로 보였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