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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것은 리마켓팅 소스를 여러 개 생성해서 구매단계별로 다른 소재를 운영해 테스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단계라고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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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아이보스 gdn광고중에 신기하게 본 건 "마케팅 자료 무료배포" 리더보드 광고가 있었는데 진짜 딱 저 문구만 들어갔고 사이트명이나 주소도 없는데 구체성 및 명확성 요건을 어떻게 갖췄는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ㅎㅎ 저희도 그거 보고 따라했다가 비승인나서ㅎㅎ 주소랑 사이트명 기재하고 통과됐네요.
하긴 요새 많이 보이는 웍스 광고도"무료" "홈페이지" "만들기" 이거밖에 안적어 놓고도 통과되는데 아직은 감이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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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소재가 그런 식으로 꼭 통과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면 다른 국가에서 애드워즈 계정 생성해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편법이긴 하지만 적용되는 부분이 약간씩 달라 혜택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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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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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N 소재 심사를 위해 다른 나라 계정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1차 심사와는 상관없는 내용인데 소재의 최종 심사는 한 곳(소재심사팀)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괌인가 하와이에서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고객센터를 통해서 영어로 심사내용 공유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답변의 시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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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검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게 맞는데 실제 구글코리아에서 안되었던 내용들을 홍콩쪽에서 해결을 하곤 했거든요. 소재나 계정 가이드나 하는 부분이 분명 탄력적으로 적용이 되긴 하더라고요.
[이2*]
GDN 소재 심사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차 후심사는 해당 국가에서 하는 느낌(시스템적으로)이었고 고객이 정식으로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 심사팀 본사로 넘기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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