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전화 연결에 대한 광고 효과 확인을 위해 '가상번호'를 도입했네요.
1. 모바일에서 파워링크 영역에 광고주의 '가상번호' 자동으로 노출
2. 고객이 가상번호로 전화 걸면 광고주가 지정한 (1차)번호로 포워딩
이렇게 함으로써 광고주의 전화로 걸려온 것이
키워드광고 경로인지, 다른 경로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1차 번호 외에 2차 번호도 지정하면 1차 번호에서 40초동안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2차 번호로 포워딩. (보통 2차 번호는 광고주의 핸드폰을 기재하겠지요?) 이는 착신과는 달라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광고주센터 > 사이트관리에서 설정할 수 있으니 아래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광고주라면 설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1) 모바일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2) 전화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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