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양한 사업,영업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로

다른 분들이 활용 할 수 있다니 더욱 기쁘고 감사한 일 입니다. ㅎㅎ

자 그럼 이어서 다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할께요~

전편은 잘보셨지요?~~

혹시 보지 못한 분 이라면 보셔야 이해가 갈듯 하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만드는 전단지의 경우는 대부부 이렇습니다.

단순히 나의 제품을 홍보 하거나 나의 서비스를 이용 하라는 내용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타사대비 얼마나 뛰어난 제품인지 알리는 내용

성능이나 효능 기능에 취중한 내용 등...

이런 내용의 전단은 생각 보다 그렇게 효과를 보지 못하는 편 이라는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이유역시 한번에 팔려고 했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해요

전단지를 만드는데도 방법이 있어요

전단지는 팔려는 목적으로 뿌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품에, 서비스에,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구입예정인

사람들로 부터 연락이 오거나 고객의 연락처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상품을 알리는데 주력할게 아니라

고객의 궁굼중을 유발 하거나 고민을 해결해 줄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나를 찾게 해야 해요

1편에서 봤던 내용으로 전단을 만들어 뿌리고

방법이 궁굼하거나 해결 하고 싶다면

"문자 주세요"

하고 전단을 뿌리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연락이 오게 됩니다.

기존의 전단지 보다는 효과 만점 입니다.ㅎㅎ

실제로 저는 이런 방법으로 뿌린 전단지의

최고 40%넘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이후 만남을 전재로 하여 방문을 유도 할수도 있고

업종에 따라 찾아가 상담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

여기서 부터가 중요 한데요~~~

만남이 성사 되었다 하더라도

바로 본상품을 팔려고 들면 역시 고객은 튕겨져 나갈 확률이 높아요

한번 만나 밥먹었다고 사귀자고 뽀뽀 하면 OK하나요? ㅎㅎㅎ

물론 처음 보다는 확률은 높겠지만 역시 거절을 당하기 쉽상이겠지요?

그럼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는지는 다음편에서 이어 가보도록 할께요

다음편이 궁굼하시거나 공감 되었다면 댓글 달아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