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저 정책의 제제대상의 세부적 기준외 대표적 기준은 네이버 고객센터만
들어가도 다 나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고객센터에 명시되어있는 부분외에
저품질로 주저 앉는 블로그는 보지를 못한 1인입니다
헌대.. 글이 순위가 밀리면 왜 다들 저품질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시는걸까요?
본인이 글이 저품질에 걸려서 순위가 떨어졌다고 생각을 할뿐 본인의 순위로
치고 올라오는 글들의 품질 정확성 등이 뛰어나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한것인데.. 블로그 주저앉으면 대부분 망연자실
그냥 하던데로 끈기있게 포스팅을 해보신분은 있는지.. 꾸준히 의지있게 하셔서
다시 살려낸 블로거님들은 이부분을 이해 하실겁니다? 그치요?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는 1인입니다.
지금은 초보 블로거 님들도 계실것이고 고수 블로거님들도 많이 계실것이라고 생각을하지만
아마 초보 블로거 님들인 제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할것이고
블로그 운영을 오래해 보신분 들 이라는 제말에 공감이 가실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파워블로그 되는 방법등등은 지금현제로 대충검색만해도 관련자료가 쭈욱나옵니다
제가 볼때 모든 포인트는 글에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런글들은 따라해보시거나 하지도
않으시면서 목표만을 이루려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초보 블로거님들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사장은 A직원이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B직원을 승진시켜 A직원에게 불쾌함을줄수있지만
블로그는 사장이 아니라 로봇이관리하기때문에 일을 열심히 하면 일을 열심히 한 직원을
알아주지 일을 안하는 직원을 올려주지 않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