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이버 광고 BL(블렉리스트)로 선정되어 광고 금지처리가 되었다네요
경쟁사의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그리고 더 철두철미하게 네이버 광고 정신의 숭고함을 가슴에 세기고
대비하지 못한 저의 불찰 때문에 결굴 쓴맛을 보는 군요^^
보스님중에 네이버 광고 BL정책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합니다.
네이버 광고주 관리는 세가지로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첫째 광고 쇼핑몰 "도메인"
둘째 쇼핑몰 광고주 "사업자명의"
셋째는 쇼핑몰 브랜드 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게제중인 쇼핑몰이 네이버의 검수 기준에 미달하여 재검수가 몇차례(아마2회)
반복되면 광고 중지처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기준을 알고 계신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한사업자에 몇개의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는데 몇개의 사이트에 재검수
상황이 발생되면 아예 사업자의명의의 계정이 폐쇠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규정이나 기준을 알고 계시면 설명부탁드립니다.
세번째 사업자의 계정의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쇼핑몰의 도메인 주소만 변경
하면 재 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기준을 알고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번째 위의 첫번째의 상황이 발생되었을때 쇼핑몰의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것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알고 계시면 설명부탁드립니다.
성인용품 업종의 가장 큰 병패는 승패적 사고 입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릇된 인식으로 경쟁사를 신고하는 것이
일종의 관행처럼되어 있습니다.
업종자체가 제조, 수출입이 금지되어 있다보니 각종 현행법으로 신고를하면
대부분 법적인 문제가 됩니다.
당장 업종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결과이므로
당분간 뚫고 전진해볼 생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이후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악제들속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의 신고로 광고의 삭제에 이어서, 제품의 신고로 쇼핑몰을 갈아 업는
작업이 밤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부분의 대응을 위해
시나리오르 짜고 그에 맞추어 대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지식이라고 도움이 되이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균형감각, 긴호흡으로 실행하는 -상상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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