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쯤에 의류 쇼핑몰을 차렸는데...
혼자 하다가 힘이 부쳐 딴에는 뜻이 맞는 선배랑 같이
열심히하고 있는데...
아직 홍보가 미비해서 그런지 찾아 오는 사람도 얼마 없고...
구매율도 형편없나봅니다...
제가 여력도 넉넉치 못하고 아들놈도 같은 상황이라...
마음만 아픔니다...
아버지로서 조언 좀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바쁘시더라도 시간내시어...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알려 드리면 자식에게 충고해 주고 싶습니다...
http://romancemarket.com/ 제가 리터...드릴께 없네요...
부디 충고 바람니다...아들은 지금도 사이트 멋있게 꾸민다고 노력중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모두 부자되세요...
참고로 아들 아이디로 카페24쇼핑몰 들어가 보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1...2초만에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 의류 사이트도 방문자가 그리 빨리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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