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개념만 잡아봤네요.
이곳을 알기전에는 지식검색을 통해서 마케팅에대해 알아봤는데 아이보스를 알고나서
여태까지는 내가 걸음마도 못하고 있었구나를 느끼고 있네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블로그도 만들어보고 카페도 해보고 하면서 실속없이 긴긴밤을 지세우기를 반복하고 포기했다가 다시 해보고.......
그러던중 아이보스 가입 이틀째 준비없는 싸움은 패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준비를해도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머리하나와 무식함만 믿고 싸움을 했으니
결과야 당연하겠죠.......
구관이명관이라고 이곳에 많은 구관보스들이 저같은 초보들에게는 탄창이 되고
그보스들의 정보가 탄환이 되어 타켓들의 명중률을 높일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학습을 해나가야 할것 같네요.
우선 블로그쪽을 먼저 학습하면서 느껴보고.
내일하루 더 복습을 해봐야겠네요.
앞으로 고수보스님들의 많은 질책과조언 부탁드립니다.
- 누구든 초보라는 시작이 있지만 고수라는 끝는 없다 ---- 고수는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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