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정치질에 뒷담이란 뒷담을 다 까고 다니는 직원이
퇴사하면서 사내 블로그 2개를 무단으로 가져가 버렸네요...
신고할 방법도 없고 그 블로그 들어가서 이 사람이 우리 회사 광고키워드가 아닌
다른 업체 키워드를 몰래 몰래 작성하고 있었더라고요.....
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 쪽 회사로 이직한 것 같던데
진짜 엄중한 죄를 묻고 싶네요.....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제가 보기엔 가정교육을 덜 받은 사람같네요.
근데 분명한 것은 분명히 우리 회사 다닐때에도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뒷담을 깠던 사람이라 분명 그 회사에서도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뒷담까고 이간질 시키고 다닐 것 같네요.
그 사람도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데 아마 이 글을 보겠죠?
저기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양심적으로 행동하세요....
퇴사하면서 본인 블로그도 아니고 회사 블로그를 가져가시면 어쩝니까....
과장님도 알고 부장님도 알고 전 직원이 다 알고 있어요.
윗분들까지 다 알고계시고......
마음에 준비는 하고 계셔야 될 것 같네요......
나쁜짓을 한 사람은 분명 그대로 돌려받게 되있답니다.
벌 받을때까지는 실컷 즐겨놓으세요.....
마음 같아선 너 이름 여기 다 까발리고
까발려 볼까 김우X씨? KWS씨~~
다시는 마케팅회사에 취업 못하게 만들고 싶지만
얼마나 힘들게 자라왔으면 그 블로그를 가져갔겠어요.....
진짜 회사에서 신입직원 뽑을때도 인성부터 보고 뽑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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