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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과 27일을 지우다.

2016.02.10 08:58

채희몽

조회수 2,565

댓글 9

 

 

한 달에 두 번 월급날 기다리듯 기다리다

 

마치, 어느 날 갑자기 퇴직 통지를 받은 마음으로 3개월을 살았습니다.

 

우왕좌왕하는 내가 스스로 안타깝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생각 없이 일을 했나, 반성도 좀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준비 못한 내탓입니다.

 

 저는 이미 한 달 전에 12일과 27일을 지웠습니다

 

방치해 두었던 최적화와 리브라 블로그 광나게 닦아내서

 

내  상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네이버뿐 아니라 다음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는데,

 

예전부터 생각만 하던 채널들입니다.

 

채널의 다각화 그리고 나만의 상품을 확보하는 것,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만약 12일에 최적화가 나온다고 해도,

 

더 이상 나의 운명을 채널 하나에 올인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그동안 5년 가까이 블로그 최적화가 제일 쉬웠습니다.

 

쉬운 것에 안주하다 보니, 위기가 찾아왔네요

 

이 위기는 정석대로 풀어갈 생각입니다.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쉬운 길만 찾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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