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다 생각하고 운영하다 보면 최적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일텐데요..
하루 글 2개, 1~2달 간 꾸준한 키워드를 활용한 정보포스팅..
힘들지 않으신가요..?
이런식으로 최적화블로그를 손에 넣었다고 하더라도
과연 유지하는건 가능할까요..
뭐 주제넘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멀리 바라보고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 부터 운영하던 블로그를 지금도 꾸준히 운영중입니다.
방문자는 3000~4000명 근래들어 꾸준히 들어오고 있구요
취미도 공유하고, 이웃교류도 재밌게 하고..
가끔씩 cpa글 하나씩 올려서 짭잘하게 재미도 보구요..ㅎㅎ
여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티스토리도 이런식으로 한 번 키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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