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칼날이 목을 조여온다

2016.05.11 15:52|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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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도 곧 피바람이 분다는 소식

 

네이버가 대대적으로 블로그를 손보는 바람에 대행사들이 죽을 맛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 바람에 블로그를 기반으로 하던 마케팅업체들이 카페쪽으로 베이스를 옮기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안에서는 카페 살생부가 작성돼 있다는 소문이다. 올해초 네이버 직원이 수도권의 거대 주부카페의 카페지기를 방문하면서 이같은 원칙을 전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직원 말인 즉슨, 지금까지 블로그를 손봤으니 이제는 카페를 정리할 순서라고 하면서 카페가 죽느냐 사느냐는 상업적인 글을 무분별하게 올리느냐 않느냐에 달려있다고 경고조로 말했다고 한다.

그 주부카페는 거대회원을 갖고 착실하게 운영해서 주목하고 있지만 상업성 글을 계속 올리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정보를 올려서 카페활성화를 시키면 회사측에서 지원도 할 수 있다며 격려도 하고 갔다는 후문이다.

 

네이버의 방침은 이제 확고한 것 같으니 최적화제재가 풀어지길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인 것 같다. 네이버의 칼날이 블로그를 시작으로 포털뉴스, 카페, 지식인 순으로 목을 조여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from http://cafe.daum.net/viral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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