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마케팅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병원이라는 곳이 의료법에이라는 틀안에 광고가 이루어져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다들 많이 기본적인 것들은 다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과연 병원광고는 어디서 부터 시작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원내에 고객들을 유입을 하게끔 하는 방법,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무엇인가?

과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나? 답을 찾고 싶어합니다.

네이버라는 틀안에서 검색노출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고객들로 하여금

원내에 유입되지 않는다고 생각도하지만, 검색노출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

고객이 원내에 유입이 되었다고 해도, 이제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부 의료서비스라던지, 분위기 등등이 고객의 구매의사(진료결정)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카페 블로그 지식인 버스광고 등등... 요새는 sns가 대세죠?

참으로 돈이 안들어가는 광고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투자 한만큼 효과가 있어야하는데, 그만큼의 결과가 안나온다면,

과연 문제는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를 되짚어 봐야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ㅠ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마케팅... 병원에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참신한고 새로운 아이디어..

하지만 또 의료법이 발목을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