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뉴욕타임스(NYT) 등은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라이브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most serious policies)을 위반한 사용자는 즉시 일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one-strike) 제도를 이날부터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라이브 서비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첫번째 위반 때는 30일 동안 이용이 금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과거 페이스북은 규칙을 수차례 어기기 전까지는 이용자를 차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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