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국제방송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품질을 향상해 시청자 경험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리랑국제방송 콘텐츠는 8개의 해외 위성을 활용한 위성방송과 아리랑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송출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아리랑국제방송의 모든 콘텐츠는 카테노이드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Kollus)’ 기반으로 서비스 중이다. 온라인에서 아리랑의 모든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리랑 홈페이지는 라이브, 뉴스, TV, 라디오, VOD 등 5가지 카테고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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