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휴형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어서.. 보스님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기다립니다.

오픈마켓은 정말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종업종 간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오픈마켓 구매자들도 그 많은 종류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용자가 많지 않으며, 자신이 구매한 것 이외에서는 정보가 부족하고 그런 상품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전에 냉면으로 하루 2만 인분을 판매하기도 하였지만..옥션에서 냉면을 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또한, 지인의 부탁으로 나무장작(캠프파이어또는 장식용)을 판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옥션의 식품담당 MD도 옥션에서 장작 판다는 것을 모르더군요.. 하지만, 그 당시 검색을 해보니 3000개가 넘는 상품이 검색되고, 지금 해보니 거의 5000개 상품이 검색되네요..^^

저의 생각은 의류판매자의 상품 설명페이지에 식품을 소개하고, 해당 상품으로 링크를 걸여주고..반대로 식품판매자의 상품설명페이지에 의류를 소개하고, 해당 상품으로 링크를 걸어준다면......(계속)

보스님들의 카카오 의견이 궁금합니다.

최근 카카오가 개인정보 문제로 언론도, 지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데요~
사실. 카카오매체를 통하여 마케팅을 하고계신분들도 많고, 저도 애용하는 사람이구요.

해당 문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텔레그램 등 옮기거나 탈퇴하여 심각한 타격이 예상될지, 일시적 핫이슈로 금세 사그러들 것인지. 그래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진행에 앞으로 큰 문제가 없을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궁금하네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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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출시되는 순간 팔려야 한다?

일전에 아이보스의 한 회원분이 아이보스 직원들을 위해 내부 강의를 한 번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분이 하신 말씀 중에서 '제품은 출시되는 순간 팔려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참 와 닿더라고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지만 사업자가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태도의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와 닿는 말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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