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로 올려봅니다~~~
혹시나....짜증나면....상단의 뒤로 가기를 크릭하시거나....
취한놈의 주정으로....이해 해주세요~~
XX보스님왈 ==>: 언젠가는 기여해보고 싶은 마음만 있네요 ....
XY보스님왈==> 나눌수 있는 마인드로 바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XZ보스님왈==>저는 초보입장에서 나누어 드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서
죄송할뿐입니다.
아이보스는....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아닌...나만 도움 받는 사람은....상단의 아이보스의 이념과 다른 사람들 아니가요?
그런 이념을 실천할수 없다면......그런 실천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고....
아이보스에 가입하고...글을 읽고....도움을 요청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도움 줄것이 없다면.....................................................
보스님...그것은...무능이란 단어로..간단히 평가 할수 있는 말입니다....
겸손의 표현으로...무능하시다고 하시는 것 맞죠???
근데...겸손이 아니라....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무능한것입니다
네...보스님...무능하십니다~~~
경쟁력이란....나의 능력이 아닌...남과 다른 능력을 저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블러그에 대한 이야기..지식인에 대한이야기....
아직은 알지 못하거나..부족하여 도와줄수 없나요???
저의 이름을 크릭하고,...새글보기...새 밑글보기를 크릭해보세요~~
아마도..........그런 내용/주제에 대하여...실질적인 어떤한 노하우에 대한
글은 없을것입니다.......<=======제가 아는것없이..무식하고 무능하단 의미죠
[[ 아이보스 : 키워드/블로그/지식인/웹마케팅/제휴마케팅/언론마케팅의
노하우를 공개하로..서로돕고사는 세상....아이보스 ]] <=== 이것 아니잖아요
[[아이보스 : 서로 돕고사는 세상 아이보스]] <-- 이것이 상단 위에 떠있는
아이보스의 자격...조건....이 맞는 것 아닌가요??
(혼자말 : 신용성 보스님....이것...맞죠??? 그쵸??? 정말 맞는것이죠??))
보스님.....혹시...아이보스를 오해하거나..착각 한것 아닌가요???
[[ 아이보스 : 키워드/블로그/지식인/웹마케팅/제휴마케팅/언론마케팅의
노하우를 같은것을 주고받으면서..돕고사는 세상....아이보스 ]]
이런 아이보스라면....보스님이나.....저같은 무식쟁이나....무능한 놈입니다
당근...무능한 사람이라면......스스로.......아이보스를 떠나야지요~~~
우린 자격 미달이잖아요~~~~~
보스님...와이프 이야기...아이들 이야기.....(혹시 총각이면)
친구이야기....애인이야기...동생이야기...가족이야기....
직원들 이야기.....오너에 대한 이야기....월급이야기...보너스 이야기....
휴가 이야기.....
이런 이야기..아이보스에서 별루 못보았네요~~
당신은.....얼마든지...........보스가 아닌....보스짱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당신의 무한한 능력을 인지 하지 못하고...마케팅 이론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이....당신의 무능입니다~~~
(아이보스는..키워드/까페/블로그/지식인..의 정보를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 아닌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랍니다....신용성님..이것 맞죠???)
저는....그런 마케팅 이야기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것.....돈 벌면 아랫것(직원) 시키면 되는 허드랫일이거든요
하지만...그 이외의 이야기는 아랫것들이 알려주지 않더군요~~~
나두 마눌에게....사랑받고 싶은데....
그러한 마눌의 사랑속에...내가 뿌뜻하고.....그런 뿌듯함이....
저를 자신감이 넘치고...열정으로 일하게 하고....
결국 저의 미래를 살찌울텐데...... 저에게....미래의 저를 키워줄수 있는
이야기..그런 노하우를...알려주는 사람이....울 보스님 중에는 없더군요~~~
아무리..키워드를 알고 블로그를 알고 까페를 알아도.,....
울 마눌이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울 마눌이...인정해주지 않는 한........전.....ㅠ.ㅠ......~~~
PS> 아리따운 여인내에게...작업을 걸때....내가 쓰는 멘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전옥철입니다
서울 강동구에 살고...
아들 항개....딸 항개...마눌도 항개 뿐입니다
남들 다있다는 앤은 아직 없습니다....
아들항개 딸 항개에서는 표정이 없던분들이....
마눌도 항개라는 멘트에서는 웃으면서 저를 다시 한번 보다라구요~~
마지막....앤은 없다는 말에...뒤집어 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시....보스님..저의 작업 맨트 괜찬은가요?????
컥...술한잔이....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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