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특수지역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여행사입니다.
지금 까지는 항상 오버츄어 1위를 고수 하였고...네이버로 바뀌면서도
1위를 고수하고있는데요...
다른분들은 1위~5위까지....순위에 따른 전환율이 어떠신지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1위는 당연히 유입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광고비 대비 전환율이
다른 순위와 비교해 봤을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정보를 교류했음 하네요...
저희가 계속 1위를 고수하는 이유는...일단 경쟁이 치열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구매전환 단가가 낮습니다.(효율이 좋다는 뜻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광고 초기에
춘추전국시대였던 타켓키워드들을 저희가 무조건 1위를 고수하면서 타 경쟁사들이
저희를 인정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를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쪽 키워드의 클릭당 가격을 어느정도 저희 의도대로 조절을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버추어때도 그렇고 현재 네이버로 바뀌면서도 그렇
고 저희는 다른 업종들과는 달리 광고비 상승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오늘 문득...다른 생각이 들어서요...순위를 탄력적으로 조절을 하거나 순위를
낮췄을때의 효율은 어떨지...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몇위전략으로 광고를
진행하시고 계세요? 아님 날짜, 요일, 성.비수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순위를 조절하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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