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됐습니다.
광고로 들을때는 이 장비가(40만원 짜리네요) 가독성 때문에, 그리고 아이패드에 치여서
팔릴 수 있겠나... 싶었는데,, 막상 안내 영상을 찾아서 보니, 가독성문제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운전을 하면서,, 혹은 딴짓을 하면서도 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인 TTS기능이
있어서 꽤 메리트 있어 보였습니다.
이 서비스가 자리를 잡는다면 인터파크는 도서유통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날거 같네요
(혹은 웹하드 등에 올라오는 불법자료를 통해서 수익이 감소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40만원에 가까운 가격때문에, 선뜻 지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글
을 읽는 보스님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보스님들은 독서량도 일반인보다는 훨씬 많을듯 한데 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또, 지금 40만원의 가격대라면 구매할 용의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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