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부른 배를 두드리며, 잠시 한숨 돌리고 있네요..ㅎ
5월이라 그런지, 날도 풀리고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아 간만에 이런 기분 만끽합니다.ㅎ
지지난주에 고향에 사람들 끌고, 출사 다녀왔는데 그때 사진이나 올려보아요..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엉망인데다가 전혀 마케팅과는 상관없는 쓸데없는 사진이지만,
잠시, 시골에 와있다는 느낌으로 마음 정화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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