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님 글에 댓글로 끄적일까 하다가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ㅁ' >>ㅑ아!
이래저래 끄적끄적 아이보스 소심하게 댓글달고, 글달고 하다가...
소개한다고 하니 뭐 거창한것 같긴한데, 그런거에 비해 아무것도 없네요.^^;;하아;;
84년생. 혈액형은 B형인데, 친구들은 저를보고 BB형 이라고합니다.
키는 162정도에, 몸무게는 FBI급 비밀입니다.;;(으응?;;)
마케팅을 시작한지는 4년정도 됐네요.
회사는 충무로에 있고, 보험관련 회사이며 저는 마케팅을 총괄해서 맡고 있습니다.
원래 고향은 강원도 삼척이고, 홀로 은평구에서 자취하고 있고,
이사한 이후로 근처에 아는사람이 없어 혼자 짱박혀서
집에서 폭탄주 말아마시는걸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ㅁ'
회사가 충무로에 있어서 그런건아니지만 영화를 좋아합니다.
공연보러 다니는걸좋아해서 짬짬하게 다니는 편이고,
역마살이 있어서, 여행다니면서 풍경사진찍는걸 즐겨합니다. 'ㅁ'
아, 그리고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잡식성이라 민요도 좋아합니다.
요즘 통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손가락이 부르터서 오타도 많이 냅니다.
글도 남기고싶고, 자유롭게 대화도 나누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은데,
항상 귀차니즘때문에 실패하는 게으른 인간이기도 하네요..'ㅁ'
이런 저와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제가 돈을 드리면서까지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ㅁ'
(돈이 없어서 친구가 없는걸까요..? 'ㅁ')
plone33@nate.com 친추 많이 해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무도 친추 안하면 어쩌지..?)
..................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면 어쩌지..?)
댓글 안달리면, 혼자 소심하게 집에서 오늘도 한잔 하고 자야지.ㅠ_ㅠ 으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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