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종 결정은 안되었지만....빠르면 4월중 늦으면 5월말 까지는
창고 이전을 해야 합니다..
현재 이전 예정지는 수원이나 용인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문제는 현재 디자인 부분을 담당한 직원이 지난달 20일에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 단가수정/제품 품절등 기분사항제외하고 팝업/회원대상메일링/깜짝세일/등등..
사소한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것이 정지되어 버린셈이지요~~
문제는 지금 신규직원을 뽑기가 곤란한 상황이란 의미입니다
성남에 근무를 위해 입사한 직원이 한두달후에 수원이나 용인으로
계속 근무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 신규 직원에게도 미안하고
입사후 1~2달은 배우고 익혀야 할 부분이 있는데....그렇게 교육만하다가
다시 이사한곳에서 사람을 신규로 뽑아야 한다면 ㅠ.ㅠ...
좋은 묘안이 없을까요?????
sikjaje.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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