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이 늘 "보고감호" 경계 대상이다 보니
정상적으로 뭐든 할 수 없네요^^
마치 딱지 붙은 전과자의 행보처럼!!

너무 과분한 관심과 처우를 받지만
피할 수 없는 길이기에 즐기듯 덤버 들어봅니다!!

오늘 종일 블러그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새싹 만들기죠
가입형 블러그를 이용해보았지만
일방문이 300명이 넘어가면 에디터 또는 경쟁사에의해
바로 짤리는 신세를 거듭하던 과정을 경험하고
지금은 설치형 블러그를 준비중입니다.

설치형 블러그로 사이트를 만들고
20여개의 포스팅을 한 다음
먼저 포탈에 블러그를 등록하고
승인이 떨어진 후 다음 일정정도 시간이 지난 후
목표로 하는 블러그로 변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1개의 블러그는 승인과 숙려기간이 지나
금주부터 변신작업에 들어갈 예정이고
오늘 추가 1개의 포탈신청을 위해 블러그 포스팅
작업을 했습니다.

하나는 여행을 테마로 하나는 사진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변신은 "40대성"에 관한 담론을 주제로
하나는 얼리어답터 성인용품 리뷰 사이트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오늘 여행과 관련된 사이트를 메타블로그에 등록을 시작했는데
포스트한 글들이 상위로 노출되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즉각적인 반응에 블로거들이 빠져드나 봅니다^^

갈길이 멀지만 돌아가더라도
목표가 있다면 가야한다는 맘으로 덤벼 봅니다.

여행: www.happylab.kr
사진: www.toysheart.co.kr

변신을 하기전에 궁금한 것은
향후에 블러그의 성격을 변신하고자 하는 블러그로 컨텐츠 주제에 한정해
완전하게 변신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여행과 기타 주제와 병행하는게
좋을지에 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관련있는 질문이지만 이슈중심의 블로깅을 갈것인지? 주제중심 블로그로
가는게 좋을 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블러그을 운영하고자하는 목표는 광고 등 기타 방법으로 유입을 할수 없는
"자위용기구" 판매 쇼핑몰 사이트로 유입을 창출하고자 하는것이 긍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블러그의 성격에 적합한 블러그 정체성에
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균형감각, 긴호흡으로 실행하는 -상상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