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반장님과 총무님 넘 열씨미 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회원님들 글을 보니 하고 픈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우선은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는 것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모임에는 주제를 정하고 집중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토론회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령 우리 모임 명칭이 "아이보스 사업자모임"인가요?
이번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려고 욕심 내기 보다는 우리 모임의 정식이름이나 정체성(identity)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성식명칭을 정하려면 자연스럽게 identity를 논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럼 회칙도 필요하고....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니 다음 과정이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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