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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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제품이 생성되어 소비자의 손에까지 넘어가는 전과정을 마케팅으로
봅니다..즉 광의의 마케팅인셈이지요..
이러한 원론적인 마케팅이론도 물론 중요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또는 제품에 따라서
마케팅은 자기만의 것으로 다시 탄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짱의 모든 제품은 별도의 수많은 제조회사에서 요리짱 창고로 입고 되어
이것을 다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조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론 제조상의 문제점이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입고시켜서 더 많은 경쟁력속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 요리짱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요리짱의 마케팅 시작은...좋은 제품을 선별매입 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홍보..포장..배송..사후A/S 까지가 요리짱의 마케팅 단계인 셈이지요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내용중에 하나가...
삼성컴퓨터를 검색하여 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방법과
요리짱 홈피로 들어와서 삼성컴퓨터를 검색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중에
소호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요리짱홈피에 들어와서 삼섬컴퓨터를
사게 해야하지요...
이러한 대표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바로..
하이마트~ 홍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하이마트의 모든 제품은 사실 몇십미터만 걸아가면 어디서든지
만날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즉 하이마트는 [하이마트]란 브랜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브랜드에 의한 마케팅은 언제든지 제 3의 강자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제조사와의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손을 쓸수가 없지요
혹시 똑 같은 대기업브랜드 제품을 매입할때..오프라인에서 구매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또한 그 이유는 무었인가요?
똑같은 보험을 특정한 영업사원과 거래한 이유가 무었인가요?
그 이유들이 우리가 진행해야할 장기적인 마케팅의 목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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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피해야할...것은...
무슨 무슨제품은 우리싸이트가 제일 싸다~~
이런 문구가 아닐까요?
그런 싸이트 잡을려면..해당 제품을 그 싸이트보다 싸게만 팔면 간단히
제압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우리 싸이트의 제품들은 제일싸다~
라는 것이 소비자에게 각인되었다면..해당싸이트의
모든 제품을 싸게 팔아야만 잡을수가 있겠지요~~
쉬운일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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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약이 모든이에게 보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마케팅 이론이 모든 싸이트/모든 제품에 정답은 아닙니다
그 많은 이론들을 내것으로 만들었을때만이 진정한 내것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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