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생각과 달리 점점 욕심이 생기는 것인지..ㅠ.ㅠ
방문자에게 만족을 주고자 정보를 모으면서..조금씩 혼란스럽게 되네요
첨 의도는 식품사용사업자(식당,슈퍼)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는데...
식당이나 슈퍼에 제품을 공급해주는 전국의 식품도매유통망에 대한 정보를 담았는데
이제는 그 도매유통망에서 원하는 지역의 총판에 대한 정보로 늘어나더니
그 총판에 공급하는 제조사의 정보로 확대되고...다시
그 제조사에서 필요한..기계/시설/에 대한 정보...
어느덧...식품을 사용/유통/제조하는 업체에서 필요한 모든것으로..
계속 확장이 되고 있네요...ㅠ.ㅠ
자료구하기도 어렵고 해당 자료를 가공하여 등록하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이게 맞는 것인가요?
업체정보의 확대로
1) 식품제조사 2) 식품총판 3) 식품도매 4) 식품유통사 5)식품수입사
6) 식품제조사에서 사용하는 기계/시설/포장관련 모든정보
7) 식당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인테리어/주방인력소개업소/냉동,냉장고/
정수기/에어콘/자판기/카드단말기/요리학원/창업상담/체인점정보
요리정보/
이렇게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식자재관련 전문 정보싸이트의 이미지와 부합되는지
보스님 생각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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