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모든 것은 결국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그들의 심리를 판매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하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만일 소비자가 합리적이라면 많은 마케팅이 그 효과를 볼수가 없을것입니다
즉 소비자는 불안전한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됩니다


때론 연말의 들뜬 심리를..
때론 연초의 금연 심리를..
때론 입학생에 대한 부모님의 심리를..

다양한 소비자의 심리중에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마케팅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사교육시장 마케팅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부모님은 기본적으로 자녀에게 희생과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자산은 몰라도 최소한 배움이나 학력은 자녀의 미래를 위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부모님의 숨은 심리를 이용하여~
자녀의 능력 여부와 무관하게 최소한 부모님의 자격을 갖추었다는..
아니..자녀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면피를 하기 위하여 의외로 많은 부모님이
사교육시장에 내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에게는 의외로 자신도 못느끼는 무의식의 심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우리가 소비자를 설득하고 협박하여 판매자가 원하는 소비행태를 보인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이 발생할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소비자에게 잠재해있는 그들의 심리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심리를 자극할수만 있다면...의외로 소비자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올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a.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b. 난 그런 아이들을 위하여 노력을 해야하고..
c. 현재의 경제력상 많은 비용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d. 공부는 환경이 중요하며
e. 집중력이 좋아야 공부의 효율을 높을수 있고

- 소비자가 알고있는 상식...(공부잘하는 방법)
- 소비자에게 있는 잠재적 심리(자녀에 대한 투자의무)
- 충분하지못한 자신의 경재력(인정하고 싶지않은 자신의 현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좋은 아이템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집중력강화 책상~~바로 글벗님의 제품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