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교육에서도 들었고 많은 분들의 글을 보아도 내 사업이니 내가 먼저 잘알고 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즉 그러니 "내가 먼저 하나씩 해봐야한다"라고들 말씀하십니다.
물론 맞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또한 카페나 블로그 등등을 통해서 하나씩 하려면 제가 성격이 급해서인지 쉽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빨리 어떤 결과물을 보고자하는 조급함도 크겠죠?
아랫글을 보면 검색광고가 가장 큰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또한 돈이 많이들어 간다는 사실과 함께..
물론 적은 비용으로 검생광고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들고...
그래서 검색광고가 아니라 카페, 블로그, 바이럴, 지식 등등의 많은 마케팅 방법을 하나씩 해보고 싶지만 맘만 앞서고 어찌해야할지 또한 어떻게 결과가 나타나는지가 잘 판단이 안서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가 이일을 같이 하며 옆에서 마케팅을 도와주는 직원이 있다면 아주 좋을텐데..하는 막연함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 역시 인건비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쉽지만은 않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공부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거의 다수의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기를 원합니다. 근데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누가 공부하라고 안해도 한다는게 선생님들의 말씀이죠.
저도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마케팅 공부가 좀 재미가 없습니다. 아직 맛을 못본것 같습니다. 마케팅에 대하여 배워본적이 없는 제가 마케팅을 독학하듯 하려니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 있듯이 마케팅을 잘하는 분들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냥 투정일까요? 아님 해보지도 않고 푸념을 하는 것일까요?
어떤 마케팅을 좀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하면서 배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막연한 이야기지만 하도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니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분께 글에 따라 적당히 리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