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의뢰에 이렇게 남기신 업체가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바로 회신드리겠다..
전화,카카오톡을 선호한다..
네 그럼 전화는 선호하더라도 바쁘시고 안받을수 있으니
카톡으로 연락을드립니다.
6월 10일 어제오후 2시 50분쯤 보냈습니다.
저의 보내는 방식이 잘못되었으면..조언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캡쳐는 6월10일 밤 9시에 했습니다.
보지도 않는 이 대행의뢰... 답변도 안해줄 대행의뢰..왜하는거죠?
아직도 이런 업체들이 계속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비단 해당 업체만 문젝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500원이 아까워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주에는 아무런 업체명 그리고 원하는 것이 불분명하길래
메일로 명함과 어느정도의 가이드를 전달해달라고 햇는데
읽었음에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아이보스에서 해결해주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행의뢰에는 말도안되는 대행의뢰를 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럼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하죠!
"그럼 하지마! 그렇게불만이면.."
이 커뮤니티는 마케터들과 클라이언트의 공생을 위한 곳이 아닌가요?
더욱더 발전하기 위한 이야기로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계속 이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제 이야기의 많은분들이 공감하시기도 하기때문에
이 문제를 계속 짚고 넘어갈 생각입니다.
이 대행의뢰는 누군가는 영업수단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싶으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지나칠 문제는 절대 아니라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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