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가게를 대신 운영해주세요 ( 전문경영인을 모십니다)
2) 제가 사장님 대신 운영하겠습니다 ( 나를 전문 경영인으로 뽑아주세요)
대기업들만 전문경영인 (CEO)을 상대 하는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사장이다 까페에서도 그것을 중개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두곳 모두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네요
물론 대부분 업종이 요식업과 슈퍼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그정도 소규모 사업장 오너가 위탁경영을 생각하고
반대로 그정도 소규모사업장에 CEO 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깜놀했네요
저도 그런 CEO 를 생각하지만 우리같은 작은 회사에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말 그대로 생각으로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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