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있는 대표을 보면서..
뭔가 다른 느낌과 저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운영자의 능력으로 높은 장벽을 쌓을수 있다고 합니다.....난공불락을 만들어야겠죠
만리장성을 쌓아보죠~~
인터넷 쇼핑몰은 진입장벽이 낮다고 한다. 누구나 따라서 만들면 원래 있던 쇼핑몰의 이점이 금방 사라진다는 거다. 이 온라인의 진입장벽과 오프라인의 진입장벽은 성격이 다르다. 어떻게 보면 오프라인 진입장벽이 더 낮다. 예를 들어 누가 50억을 들여 멋진 찜질방을 만든다고 하자.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올 것이다. 장사가 잘 된다. 그런데 어느날 그 옆에 다른 사람이 100억을 들여 더 시설이 좋은 찜질방을 만들면 소비자는 그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오프라인에선 이렇게 규모와 돈이 힘이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은 다르다. ‘키 펙터(key Factor)’다. 인터넷 쇼핑몰이라면 그 쇼핑몰만이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어떤 핵심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 키 펙터가 분명한 쇼핑몰을 만들어 인지도를 높이면 아무리 다른 대기업이 많은 돈을 들여 비슷한 걸 만들어도 소비자는 그쪽으로 가지 않는다. 진입장벽은 쇼핑몰 운영자가 스스로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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