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업주님을 위하여 원어데이와 유사한 온/오프 최저판매가(원가판매임)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들 상품은 일정기간(1~3일)만 판매하며 그 기간이 지나면 정상가격이 아닌
판매자체를 종료할 예정입니다(원가판매를 하면서 재고를 가질수는 없기에..)
현재 12월 1일 부터 시작할 예정인데...궁금한것이
원어데이(아래 링크 참조)란 싸이트는 일일 방문자가 수만명인데..
제품을 1~2개 내외만 판매하는 것입니다...
기분으로는 10 여가지로 늘려도 될듯한데~~
푸드나인의 초특가 장터 제품수량을 늘리는 것이 좋을지~
원어데이와 같이 1~3개 아이템으로 해야할지 최종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각각의 장단점이 있을듯한데...
종류 줄이면...관리의 편리성(재고/포장등등)과.
.새로운 아이템 발굴등을 쉽게하는것(한달에 30~90가지 아이템을 섭외)
종류를 늘리면...방문자의 선택권이 넓어져서 매출에 도움이 되고
방문자에게 헛걸음을 하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아질듯하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하겠나요??? 그 이유는 뭐인가요?
참고로) 1차 푸드나인 초특가 상품이..
청정원(대상) 순창고추장 14Kg
해찬들 고추장14Kg
찰옥수수1박스(노점상 히트 아이템중 하나임) 와
CJ 다시다2KX6 개
쌀20Kg 정도가 확정되었으며...
이들 제품은 현재 대형할인점 e-마트 판매가 기준
20~40% 할인가격입니다.
금액으로는 5000~15000원 정도 저렴한 상태 입니다~
주위에 자주가는 식당이 있다면..입소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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