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날도 좋네요.. 빼빼로데이에.. ㅋㅋ
아침부터 와이프가 딸애랑 저한테 빼빼로는 주네요. 그리고 미역국도~^^
그런 빼빼로를 또 4살 딸이 달라고 ㅋㅋ
그런 모습들도 너무나 귀엽네요.
출근하면서... 계속 그 모습이 떠오르는거 있죠....
너무 사랑스러운 그 모습들.....
그 모습을 끝까지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 모습을 끝까지 지키고 싶습니다.
사랑하니깐요 ^^
보스님들...... 그러면서 제 마음속으로 계속 되새겼던 단어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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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적적인 생각이 희망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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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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