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방정식의 경우)
하지만 이것이 2개 3개의 복합적 변수나 미지수를 생각하다보면
점점 어렵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이런 저런 전문용어들을 들을때마다 기가 죽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들이 웬지 무섭습니다~~
괜히 그동안의 경험에 대한 맹목적인 자신감이 두렵습니다
미지의 새로운 세상이 두렵습니다~~
나만의 생각인가요?????
완벽하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부족합니다~
행동은 못하면서 괜히 들어 주은 정보는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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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식하게 ..간단하게..편하게 생각해보고자 노력합니다~
울 부모님~ 한글을 못쓰셨고`` 당연히 산수를 잘 못하였지만
30년을 넘게 계산기 없이도 잘만 계산하시더군요~`
물론 우리와 다른 감각으로 셈을 하셨지요~~
뭐 장사라는 것이...별것은 아닐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경험한 모든 것이 바로 장사수완일테니깐요~
e 마트가 있는데 어떨땐 동네슈퍼에서 구매할때도 있고...
멋진 아가씨가 술시중 하는 술집에서도 먹을때도 있지만
때론 포장마차에서도 살때도 있고...
어떨때는 박스로 사기도 하지만 어떨땐 낱개로 사기도 하고..
할인쿠폰때문에 일부러 그 가게로 가기도 하지만...어떨땐 그냥 쿠폰을 버리기도
하였던...몇십년의 나의 구매행위~`들~`
나름 생각없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모든것은 내가 알게 모르게 특정한 기준에서
무의식적으로 판단한 결과일것입니다..
바로 이 경험이 그 무었보다도 중요한 경험이지요...
그때 내가 왜 그런 판단을 했고 그런 행위를 하였을까~~?
이제 그 부분을 정리하면 아주 멋진 마케팅노하우가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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