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물음으로 첫글을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들렸는데..
후기를 벌써 올려 주셨네요..
물론 참석하고싶었는데.. 지리적 여권상;;;
핑계지만 조금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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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버추어를 한지 어언 2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처음 넘겨 받을때(오버추어 옛날 시스템) 입찰하는 방법만 배웠어요
2등보다 10원 높게해서 1등하는법
제일 적은단가로 2등하는법.. ㅎㅎㅎ
분석도 몰랐고.. 컨버젼도 몰랐었고.. 언제나 1등유지.. 였는데..
1년동안 돈좀 꼬라 박으니깐.. 정신이 드네요..
그렇게 해서 혼자서 독학으로 배우고 파고들고.. 해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누군가에게 묻고 싶고.. 도움도 청하고 싶고..한데..
혼자라는막막함에 교육을 한번들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신청을 했네요..
그래서 한양갑니다..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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