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의를 맡아주시는 문가현씨는 회사에서 마케팅 팀장을 맡고 있는
마케팅 실무 담당자입니다.
기본적인 웹문서 최적화부터 깐깐한 광고 진행까지 모두 실전적으로
잘 하시는 분으로, 사실은 제가 아이보스와 별개로 운영하는 회사로
스카웃하려고 했던 분입니다.
저는 이제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감각을 서서히 잃고 있으니
실무 감각이 좋은 분에게 인터넷 마케팅 부분을 맡기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관계로 아직 같이 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평소 대화 속에서 마케팅 마인드와 깔끔한 업무 처리 방식 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 아이보스에서의 강의는 제가 부탁을 하였습니다.
우리 보스님들이 실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래서 이번 참여자중 성형외과, 한의원 관계자는 제외시킨 것입니다.
본인의 노하우가 경쟁사로 흘러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보스 정모에 참석하십시오.
정회원 혹은 리얼보스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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