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사 마케팅팀에 있는 마케터입니다ㅜ
조언 좀 부탁드리려구요.
바터의 가치(금액)는 제품 정가로 설정하는게 맞지 않나요..?
항공권 금액은 날짜별로 다르다보니 항공권은 얼마다 하고 단정지을 수 없기도 하고,
클래스 별로 차등 되다보니 정가와 최저할인 갭이 좀 많이 차이가 나요.
예를 들어 유럽 항공권 정가가 600만원이라고 한다면 클래스 별로 차등 적용되어 최저 할인가가 50만원이 될 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보통 유럽 여행하는 사람들은 정가인 600만원을 다 주고 가지않고 7~80만원정도에 구매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가치로 책정해야 하는건지 갑자기 헷갈려졌어요.ㅜㅜ
바터 제휴 진행해보신 보스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