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제 기준의 눈에 거슬리는 글들은..
좀 안 봤으면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게 됩니다.
조금전에도..
보기싫은 글에 투털거리는 댓글을 적으려다가..
내가 하는 행동이 그 사람과 저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 하고.. 지레 체념해버립니다.
저의 그런 행동의 선택이 바람직한것은 아니지만..
그냥..
투덜거려봅니다.
그런 기능있으면.. 좋겠다~~ 라구요..
그냥.. 투덜거려봤습니다. 그냥요~~ 그냥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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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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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내 상품이 사라진다면 몇 명이나 아쉬워할까?
46살문영호
천 원짜리 팔아서 연매출 약 4조를 만든 다이소의 비밀
46살문영호
우리 업계는 원래 다 이렇게 합니다
46살문영호
스토리와 세계관을 곁들인 최신 광고 CF 레퍼런스 모음.zip (feat. 육수커플, 지붕뚫고 하이킥)
소마코
구글은 왜 젠틀몬스터에 투자했을까?
소마코
텍스트 힙의 시대, 민음사는 어떻게 ‘힙한 출판사’가 되었을까?
소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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