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나쁜 음식또는 가능한 구매를 피해야 하는 제품의 대명사로
인스탄트 식품/즉석식품 등등의 용어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이것에 대한 학술적인 의미는 제외하고..일반인이 느끼는 정도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다음의 각 경우중 어떤 상황이 인스탄트식품 또는 즉석식품에 해당되나요?

칼국수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밀가루를 구매하여
물을 붇고 직접 반죽하고 방망이로 밀고 두드린후
칼로 칼국수 모양으로 짤라서 칼국수를 만든다

2) 물에 반죽된 상태의 제품을 구매하여
방망이로 밀고 두드린후 칼로 칼국수 모양으로 짤라서 칼국수를 만든다

3) 불에 반죽한후 방망이로 밀고 두드려진...제품을 구매하여
칼국수 모양으로 짤라서 칼국수를 만든다

4) 칼국수 모양으로 짤라진 칼국수를 구매하여
칼국수를 만든다

참고로 현재 식자재에서는 위의 다양한 상태의 제품들이
생산되어 전문점또는 업소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즉석인가요?





제일제당의 햇반을 이용하여 밥을 먹을때
2) 식당에서 어제밤 미리 밥을 해두어 미리 공기에 담아두고 손님이 식사주문시
이 공기밥을 제공할때
3) 아침식사를 위해 새벽에 밥을 미리 해두고 손님을
접대하고 점심식사는 다시 밥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방법
4) 고객이 주문하면 그때 밥을 해서 주는 경우(돌솥밥방식)
5) 군대등 대량급식에서 대량으로 밥을 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