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의 '비행운'이란 노래에 요즘 푹 빠져 있어요.
'내가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라는 가사에 몽가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짝 노래 추천하고 가여~ㅎㅎ
점심먹고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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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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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의 '비행운'이란 노래에 요즘 푹 빠져 있어요.
'내가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라는 가사에 몽가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짝 노래 추천하고 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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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소비자
46살문영호
구글 vs 네이버 검색광고 : 완전히 다른 전략, 다른 퍼포먼스
팀퍼포먼스
사업에서 성공은 '로켓 배송'되지 않습니다
46살문영호
요즘 너무 잘해서 말문이 텈! 밈잘알 써브웨이 너 재능있어 계속해!
소마코
브랜드 스토리가 중요한가요?
46살문영호
엄마 저는 최성운이 될래요.
위픽we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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