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필요한 피곤한 일상이라
영화 "행복을찾아서"를 보게되었는데요.
뭐 시대적인 변화가 있으니 안맞는 게 있다고 냉정하게 생각을 하면서 봐도
윌스미스가 찾고있는 행복이란,, 단순히 돈이 아니였단 것을 요즘에는 느끼네요.
윌스미스가 영화중에 성공한 주식중개인을 보고 물어보던게 참 와닿습니다.
"딱 2가지만 묻겠습니다. 무엇을 했고, 그일을 어떻게 하게되었죠?"
많은 일을 하지만 그것이 성공하는 마케팅으로 가는지..
제게도 되묻는 날이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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