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자신의 캐릭터도 없이
바른생활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성공 못하고
가난하게 사는 케이스가 많더군요
인구과잉 시대에 밋밋하다는 것은
생존하기 힘들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빨간 토마토, 보라색 가지, 검은콩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물질이 풍성한 식품들은
해충과 척박한 환경속에서 나름의 전략으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개나소나? 마케터 시대에서
진짜 마케터 시대로 진입중이라고 생각하는 데,
밋밋한 캐릭터는 생존할 확률이 아주 낮겠죠?
오늘 아침 운동을 하다가
조금더 강렬한 다중 캐릭터로
대중심리를 자극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인간을 동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욕심많은 원숭이 잡듯
인간의 마음을 잡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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