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새해에 새 기분 새 뜻으로 시작해야지..했는데,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개인적으로 우울해서 이런 생각이 더욱 간절히 드는건지...
올해는 개인적으로 서른<ㅋㅋ 다른 님들에게 혼날려나??>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엊그제 직장에서 퇴출? 당했거든요.
한가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보는지는 참으로 오랜만인데....
멀 해야할지 멀뚱거리다가 간만에 i-boss에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 다들 바쁘신건 알겠는데..ㅋㅋ
행복들하시구요..2007년도 다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전 이제 모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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