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포토샵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디자인팀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컨텐츠 제작 업무의 경우 디자인팀에서
도맡아서 했었고, 저 역시도 편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가 이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는데
포토샵 같은 경우 이제 기본적인 단축키라던지
하나씩 익혀가며 나름 뿌듯함을 느끼고는 있으나..
결국 포토샵을 아무리 잘해봐야
양산형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 뿐이지
센스라고 해야할까요 재능이라고 해야할까요
멋진 새 이미지, 새 컨텐츠를 창작하는 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시는 직원분들 보면
진짜 그림그리듯 로고라던지 만드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배워보고 싶은데
그래서 예체능인가봐요 ㅜㅜ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