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출장아닌 출장을 갔다가
이틀 날밤새고,
오늘은 추석행사만 후다닥 지내고
창원연구소쪽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접대하고, 이제야 3차까지 끝내고,
지금 호텔에서 쉬면서 글적고 있습니다
내일 이 바이어분들 부산구경 좀 시켜드리고
저녁에 공항까지 배웅하는 일까지 맡아서
아주 연휴에 일복이 터졌습니다 -.-
부산번개 한번 시원하게 쏘려고 마음먹었는데
참 죄송스럽습니다
특히 유창화님은 꼭 뵙고 싶었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천상 다음기회로 또 미뤄야되겠습니다
당분간 서울에서 계속 기거할 예정이오니
혹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주십시요
참, 제가 없더라도 부산에 있으신 분들
한번 번개를 해보심이 어떨른지요?
유창화님, 명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있으시던데요^^
항상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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