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요청자가 아주 만족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요청자인 한도희님은 보스문을 통해 깨우치게 된 것을 적용, 실행한 후
3개월 정도 뒤에 다시 한번 더 문을 두들기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두 번째 요청자를 모실 차례입니다.
두 번째 보스문이 열리는 시간은 9월 28일입니다.
아이보스의 자문위원의 날카로운 조언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그러면 문지기가 길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i-boss.co.kr/new/?doc=bossmoon.php
문지기 메일 : iboss@i-boss.co.kr, 02-780-5872,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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